北, 국가 학위.학직 수여

북한 당국이 13일 과학연구와 교육사업에 적극 기여한 지식인들에게 국가 학위.학직을 수여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화학공학연구소 연구사 리호경에게 ’원사’ 칭호가 주어졌으며, 김책공업종합대학 박사원(대학원) 지도교원 김원일, 평양건설건재대학 교원 리수남,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연구사 리행호, 국가과학원 중앙실험분석소 연구사 림춘렵, 중앙광물자원조사단 교관 허성권, 평양의학대학 실장 김태원, 의학과학원 정신신경의학연구소 연구사 정연우 등에게는 ’후보원사’칭호가 수여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김주영,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김기근과 강좌장(학과장) 로명숙, 리과대학 교원 임화, 평양연극영화대학 강좌장 정병관 등에게 교수의 학직이 수여됐다.
  
김일성고급당학교 부교장 신영훈과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들인 손광수, 심태의, 민병하, 교원들인 황명근, 신명호, 연구사인 장태석, 최덕현, 실장들인 김상철, 김철웅, 박사원생 장영만 등에게는 박사 학위가 주어졌다. 110명의 지식인들에게도 부교수의 학직이 수여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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