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가’ 새로 편곡해 보급

북한이 국가인 ’애국가’를 새롭게 편곡하고 보급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인 ’애국가’가 새로 편곡됐다”며 “조선중앙통신사는 세계 모든 나라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를 이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애국가 총보와 음악파일을 내보낸다”고 전했다.

월북시인 박세영(1902-1989)과 광산 노동자 출신 음악가 김원균(1917-2002)이 각각 작사, 작곡한 북한의 애국가는 주로 국가행사 때 ’김일성 장군의 노래’, ’김정일 장군의 노래’ 등과 함께 예식곡으로 불리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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