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교육도서출판사 창립 60돌

북한에서 초.중등 교과서 및 참고서를 만들어 내는 교육도서출판사 창립 60돌(11.25) 기념 보고회가 24일 평양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태복 노동당 비서, 김용진 교육상, 김진하 평양시당 비서, 김창선 사장을 비롯한 출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당 중앙위원회 명의의 축하문이 전달됐다.

축하문은 “어린이와 학생들의 나이별, 심리적 특성과 수준에 맞게 여러 가지 참고서와 과외도서들을 많이 만들어 새 세대의 다방면적인 지식과 응용능력, 실천능력을 소유한 쓸모있는 인재로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치하했다.

1945년 11월25일 북조선행정10국의 하나였던 교육국 산하 교과서편찬부에서 시작한 교육도서출판사는 1948년 9월 교육성 교과서편찬관리국으로 소속이 바뀐 후 1953년 1월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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