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과학기술축전 준비 한창

북한이 오는 4월 전국 규모의 과학기술축전을 앞두고 각 시.군 및 공장.기업소별로 이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5일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에서는 해마다 2월과 4월에 과학기술축전을 조직.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축전은 기관.기업소와 시.군, 도별 과학기술축전을 거쳐 중앙과학기술축전을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현재 평양시에서는 각 구역과 군, 기업소별로 축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총 2천356건의 논문이 제출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올해로 21회째인 이번 축전은 과학연구성과 발표와 해설판 전시회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과학자와 교원, 사무원, 노동자, 협동농장원이 주로 참가하고 있다.

조선신보는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는 산하 조직에서 모든 단위들이 더 좋은 자료들을 내놓도록 적극 추동하는 사업들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과학기술축전은 지난해의 첨단기술, 정보산업 등 각 분야에서 연구한 기술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열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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