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과학기술발전이 무에서 유 창조”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29일 경제발전을 위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 시대는 생산량보다 과학기술이 더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방송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은 강성대국 건설의 확고한 담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에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나라의 자연부원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용해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앙방송은 “생산량이나 유지하고 기계설비들의 만가동(滿嫁動)에만 의존하던 시대는 지나갔다”며 “최신과학기술의 성과에 기초해 나라의 경제구조를 개선.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정보산업이 경제구조에서 주도적 부문으로 되고 기계산업시대로부터 정보산업의 시대로 이행하는 커다란 사회적 변혁이 일어나고 있다”며 IT기술의 발전을 촉구했다.

방송은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 독점과 봉쇄를 통한 고립압살책동을 짓 부수기 위해서는 주체적인 과학기술발전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며 “과학기술발전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매개 나라 인민과 과학자들이고 그 누가 봉쇄한다고 해도 과학이 퇴보 되거나 기술이 말살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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