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공산당 국제회의, 北 지지”

세계 60개국 73개 공산당.노동당 대표단이 참가한 국제회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려 북한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회의에서 채택된 최종문건(공보)은 미국이 주도하는 제국주의 침략세력의 제재와 봉쇄, 침략위협을 받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굳은 연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했다”고 소개했다.

이 통신은 또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연대성 결의는 조선반도에서 정치.군사적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미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세계 진보적 인류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여러 나라 정당 대표들은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 고립압살책동을 폭로.규탄하는 연대성 운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여나갈데 대해 강조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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