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곡물증산 농업성 궐기모임

북한의 신년 공동사설(신년사)에서 농업을 올해경제 주력사업으로 밝힌 이후 기관과 단체의 영농물자 지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농업성이 10일 궐기모임을 갖고 곡물증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

조선중앙TV에 따르면 농업성 종업원 대표는 궐기모임에서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 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무엇보다 종자혁명, 두벌농사, 감자농사 혁명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 농업부문 앞에 제시된 과업을 기어이 결사관철해 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올해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할 것을 촉구한 공동사설의 호소는 농업성안의 일꾼과 종업원의 심장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수확)을 마련해 당 창건 60돌과 조국광복 60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게 할 열의로 들끓게 하고있다”고 궐기모임 분위기를 묘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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