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지대 농가 감자심기 완료

량강도와 함경북도 등 북한 고지대 농촌에서 감자 심기가 완료됐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량강도는 대표적 감자 주산지인 대홍단군을 비롯해 삼지연군, 백암군 일대 고지대 농장에서 뜨락또르(트랙터)와 감자파종기를 이용해 경작지에 감자를 심었다.

함경북도와 평안남도 고지대 농촌에서도 트랙터 등 기계장비를 이용해 ‘통알감자(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씨감자)’를 심었으며, 특히 이 지역은 고지대 가운데 가장 먼저 파종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 함경남도 장진군과 부전군, 자강도 랑림군 지역 고지대 농촌에서도 농기계 이용률을 최대한 높이는 등 열성적인 노력으로 파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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