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위관리, 美에 평화조약 체결 요구”

북한이 지난달 하순 방북한 미국의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일행에게 북.미 간 평화조약 체결을 요청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북.미 협상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북한의 리근 외무성 미주국장은 지난달 이들을 만난 자리에서 평화 조약 체결과 북한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리근 국장은 특히 프리처드 소장 등에게 “미국이 항구적인 평화 조약 체결을 확약하면 핵폐기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제안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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