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위간부, 만경대사적관 참관

북한의 고위 당.정 간부들이 11일 새로운 자료를 전시한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은 고(故) 김일성 주석의 생가가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북한은 최근 김 주석이 광복 후 처음으로 만경대 생가를 찾은 지 60주년(10.14)이 되는 것을 기념해 수백 점의 사적 자료를 발굴, 전시하고 사적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날 참관행사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서기장, 김국태.김기남.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 김영대 사회민주당 위원장,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위원장과 성.중앙기관 일꾼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들은 김 주석 일가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은 후 전시된 사적자료와 사적물, 김 주석 생가인 만경대고향집을 돌아보았다고 통신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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