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위간부들 다박솔 초소 방문

북한의 조선노동당을 비롯한 국가의 지도기관 및 내각 간부, 우당(友黨) 위원장 등이 1일 다박솔 초소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이 사망한 다음해인 1995년 1월 1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다박솔 초소를 시찰한 것을 선군정치의 시작으로 선전하고 있다.

통신은 “방문자들은 김정일 동지의 현지지도 노정을 따라 진지와 교양실, 병실 등을 깊은 감동 속에 돌아보았으며 선군혁명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주체혁명 위업의 종국적 승리를 앞당겨 갈 혁명적 열의에 넘쳐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기념궁전에는 당, 국가 지도기관, 내각, 정당의 간부를 비롯해 인민군 장병들과 노동자, 북한 주재 외교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중앙통신은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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