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구마 식품 개발 주력

식량이 부족한 북한에서 고구마를 활용한 각종 식품 개발이 한창이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1일 북한에서 새로운 고구마 가공 기술이 계속 개발되고 있다면서 “고구마의 우월한 영양가가 과학적으로 증명되면서 그것을 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보급하기 위한 시도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 연구사들은 고구마 가루로 엿을 생산하고 고구마 과자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했고, 경공업 과학분원에서는 질 좋은 고구마 분탕(당면)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개발했다.

신문은 고구마 엿에는 기능성 당과 수용성 단백질이 들어있어 영양가가 높고, 고구마로 만든 바삭과자 역시 당분이 35.6%로 맛이 다른 과자에 못지 않으며 고구마 분탕도 감자로 생산한 분탕보다 더 맛이 좋다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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