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강도 석면 슬레이트 개발”

북한 조선영초건재품합영회사에서 생산하는 석면 슬레이트가 뛰어난 품질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선진 과학 기술이 도입된 기계설비들에 의해 생산되는 슬레이트는 석면의 미분도(가루의 고운 정도)가 고르고 누름세기(압력에 견디는 강도)가 290㎏/㎡에 달하며 장력도 다른 슬레이트 제품에 비해 강하다”고 소개했다.

주원료는 북한이 자랑하는 금강 시멘트, A-5-65급 석면, 유리섬유,통나무 펄프 등이다.

통신은 “전문가들이 영하 30도와 영상 30도 사이의 온도에서 30회 이상 성능을 실험한 결과 제품에 물리적 변화가 없을 정도로 물, 충격, 열, 추위에도 강하다”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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