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제 현대화는 첨단기술로”

북한 노동신문은 9일 각종 산업의 현대화를 정보산업시대에 맞게 첨단기술로 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 신문은 9일 ’인민경제 기술개건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 제목의 글에서 “오늘의 시대에는 정보기술과 결합된 첨단기술 수단들이 생산수단의 기본 핵을 이루고 생산과 경영활동이 더욱 더 지능로동에 의거하여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동신문은 “인민경제 기술개건 방침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라며 “세계적으로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하고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가 급속히 실현되고 있는 오늘날 과학기술은 곧 생산”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인민경제를 발전시키려면 기술개건을 진행해야 하고 과학과 기술을 높은 수준에 끌어올리자고 해도 개건 현대화를 진행해야 한다”며 “과학기술을 중시해야 생산도 늘일 수 있고 개건 현대화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미제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 속에서 강성대국을 건설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그런 때일수록 과학과 기술의 힘을 믿고 기술개건을 진행해나가야 적은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도 많은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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