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제 주요부문 2월계획 달성’

북한의 경제 주요부문에서 2월 생산계획을 달성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전기석탄공업성, 전자공업성, 금속공업기계성, 임업성 등이 2월 계획을 달성했다.

방송은 이들 부문의 월 계획과 실적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전자공업성은 2월 계획을 무려 31.2% 초과하는 실적을 냈으며, 석탄공업부문이 계획을 13% 초과 달성하는 등 전기석탄공업성은 월 생산계획을 무난히 달성했다.

임업부문도 임업성에서 세운 2월 계획 이상의 실적을 냈고, 금속공업기계성 산하 공작기계ㆍ윤전기계ㆍ전기기계공업관리국, 흑색광업관리국, 룡성기계ㆍ대안중기계ㆍ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도 계획된 공작기계ㆍ굴착기 등을 무난히 생산했다.
채취공업성 산하 국가자원개발국ㆍ유색광업관리국ㆍ광업관리국, 상농ㆍ리원광산 등도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노동자들이 열의를 갖고 생산에 임해 월 계획을 달성했다.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도 소성로 등 생산설비를 총가동해 2월 생산계획 이상을 생산했으며, 평양철도국을 비롯한 철도성 산하 기관도 기관차 정비 등을 잘해 물동량을 제때 수송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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