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제·재정전문가 獨서 시장경제 학습

북한의 경제 및 재정 전문가 10명이 12일간의 방문일정으로 독일에 도착했다고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이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친기업적 성향을 보여온 독일 자민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북한대표단은 독일에 머물면서 시장경제체제에서의 국가재정 운용과 민간부문 회계, 금융의 기능 등에 관해 학습할 예정이다.

작년 봄부터 북한과 시장경제 학습 세미나를 해온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은 북한의 개혁과 개방, 경제 및 재무분야 전문기술 수요 증가 등에 대처하기 위해 이 같은 세미나를 갖고있다고 밝혔다./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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