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제부문 상반기계획 초과 수행”

북한 경제 여러 부문이 올해 상반기 계획을 무난히 달성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당 창건 60돌과 조국광복 60돌을 자랑찬 노력적 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힘차게 다그치고 있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 노동계급이 상반년 계획을 빛나게 수행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덕천ㆍ순천ㆍ북창ㆍ개천ㆍ안주ㆍ구장ㆍ온성 등 지역의 대형 탄전들이 상반기 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끝냈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1만 수천t의 석탄을 더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해운성의 경우 무역 화물선의 수송량이 19.2%, 국내 화물선 수송량은 22.2%, 자동차 수송량은 13.7%, 무역항 통과량은 16.9% 각각 초과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임업부문도 공업 총생산액이 계획보다 4.7% 증액됐고, 전기ㆍ전자 부문도 계획보다 25.3% 더 수행했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