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제건설에 공격적으로 나서야”

북한 민주조선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건설에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1.4)는 “경제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야 한다”면서 “가까운 년 간 경제 전반이 흥하게 하고 인민들이 우리 경제토대의 덕을 실질적으로 보게 하려는 것이 당의 의도이며 우리의 투쟁목표”라고 말했다.

신문은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선 우리 경제는 기간공업과 중요 공업부문에서 전례없는 생산적 앙양이 일어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초적인 것부터 해결하고 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다질 것”을 요구했다.

또 “지난해 사회주의 경제건설 투쟁에서 최근 몇 해 동안 해놓은 일보다 더 큰 성과가 이룩됐다”며 “지난 10년 간 경제강국 건설의 물질적 밑천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경제건설의 주요 방안으로는 ▲농업에 역량 총집중 ▲경공업 생산 현대화 ▲현대적인 과학기술 도입 ▲자원 및 인력 절약 등을 꼽았다.

신문은 이어 “경제지도 일꾼들은 언제나 새로운 관점과 높이에서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해 나가며 언제나 새것을 지향해 전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