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제강국 건설 선전선동 강화하자”

북한 당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경제강국 건설은 오늘 우리 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투쟁과업”이라며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선전선동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혁명적인 선동공세를 벌여 온 나라에 총진격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자’ 제목의 사설에서 “오늘 우리 앞에는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해 공화국 창건 60돌(9.9)을 맞는 올해를 조국 청사에 아로새겨질 역사적 전환의 해로 빛내며 가까운 몇해 안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 놓아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신문은 특히 “지금이야말로 1950년대 천리마 대고조 시기와 1970년대 사회주의 대건설 전투시기처럼 집중적인 선동공세로 온 나라가 들끓게 하고, 이르는 곳마다 기적과 영웅적 위훈이 창조되게 해야 할 때”라며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생명선인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 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농업혁명,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기 위한 선동사업을 집중적으로 벌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노동당 조직에 대해 “선동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선전선동 역량을 총동원해 진공적으로 벌여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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