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제강국 건설은 숭고한 애국위업”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주민들에게 ’강성대국’ 건설은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라면서 확고한 신심을 갖고 경제강국 건설에 매진하자고 촉구했다.

신문은 이날 ’강성대국 건설에서 사회주의 근로자의 혁명적 기개를 높이 떨치자’는 제목의 노동절(5.1절) 기념사설을 통해 “경제강국 건설은 숭고한 애국위업”이라며 “경제강국 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친 올해 공동사설의 전투적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또 “인민군대를 앞세우고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의 역할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주체의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세우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 입장은 확고부동하다”면서 “선군(先軍) 조선을 번영하는 인민의 낙원으로 꽃피우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천백배로 다져졌으며 어떤 강적도 이길수 있는 있는 강력한 군사적 억제력이 마련됐다”면서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지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여명이 밝아온 조국땅 위에 새로운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신문은 또 “우리의 부강조국건설 역사는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 수 있고 화(禍)를 복(福)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자력갱생은 경제강국건설의 원동력이며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투쟁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아울러 “전체 근로자들과 인민은 앞으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침략책동을 반대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 인민과의 연대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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