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공업상 “주민 소비품 생산량 대폭 증대”

북한의 리주오 경공업상은 “경공업 공장들과 지방산업 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 생산량을 부쩍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10일 입수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1.3) 기고문에서 “오늘의 총진군의 주된 과업은 인민 생활을 빨리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 것”이라면서 이 같은 방침을 전했다.

그는 “올해에 각 도들에 품들여 마련해 놓은 기초식품 생산 기지들이 은을(성과를) 내게 해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는 한편 모든 시.군들에서 기초식품 생산 공정의 기술 개건을 적극 실현해 어디서나 질 좋은 간장, 된장을 비롯한 기초 식품을 쏟아져 나오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방직 공업과 신발, 식료, 비단 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들에서 기술 개건 사업을 착실히 해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현대적인 직기 생산을 늘여 질 좋은 천을 더 많이 생산하고, 신발의 질적 구성을 개선해 인민생활 향상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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