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서 남·북 강원도 교육교류 실무회담

강원도교육청은 29일 북한 개성을 방문해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등과 남.북 강원도 교육분야의 교류를 위한 실무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는 도교육청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남북 강원도협력협회 등 남측 관계자 5명이 참석, 북측과 교사 및 학생의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북 강원도에 학교를 건립을 지원하는 방안을 비롯해 학생과 교사들의 공동행사 개최, 교육단체장 교류 등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북 강원도와의 교육분야 교류를 위해 이미 특별교부세로 기금 5억원을 확보한 상태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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