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강원도내 3천200㏊에 2천809만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강원도 당원과 근로자들이 봄철 나무심기에 적극 나서 짧은 기간에 많은 나무를 심었다며 특히 문천시는 양묘장을 잘 꾸려놓고 ‘나무심기 전투’를 벌여 올해 나무심기 계획의 80%를 완수했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은 김화군과 안변군, 천내군에서도 유원지와 공원, 도로주변과 야산에 매일 많은 나무를 심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북한이 강원도내 3천200㏊에 2천809만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강원도 당원과 근로자들이 봄철 나무심기에 적극 나서 짧은 기간에 많은 나무를 심었다며 특히 문천시는 양묘장을 잘 꾸려놓고 ‘나무심기 전투’를 벌여 올해 나무심기 계획의 80%를 완수했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은 김화군과 안변군, 천내군에서도 유원지와 공원, 도로주변과 야산에 매일 많은 나무를 심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