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강성대국 건설 기초 마련”

북한은 지난 10년 간 고난을 극복하면서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31일 노동신문 최근호(1.22)는 “우리는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방위력을 튼튼히 다졌으며 경제강국 건설의 물질적 밑천을 마련했다”면서 “이제 이미 마련된 잠재력을 총발동한다면 강성대국 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이 이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나라의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기술 개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가 실현되고 생산이 활성화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우선 “전면적 공세의 불길은 사상분야에서 타올라야 한다”며 “우리 식 사회주의 정치사상 진지의 위력을 과시하기 위한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이어 자위적 국방력 강화와 함께 “우리에게 마련된 생산토대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최단 기간 내 인민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생산품을 많이 만들어 인민들이 실제 경제 토대의 덕을 보게할 것”을 주문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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