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강성대국 건설에 軍 임무 막중”

북한 노동신문은 23일 강성대국 건설과 혁명수행에서 인민군대의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다.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을 통해 “새로운 승리를 향해 혁신.전진하는 우리 당과 인민에 있어 인민군과 같은 전위대오를 갖고 있는 것은 더 없는 자랑”이라며 “인민군대는 혁명투쟁의 선봉부대 핵심부대”라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혁명의 핵심부대는 언제나 어려운 중임을 맡게 된다”면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인민군대가 지닌 임무는 참으로 무겁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단결의 위력은 사상적 일색화에 있다”며 “인민군대는 혁명대오의 사상적 일색화를 힘있게 추동하는 제일 근위대, 천만 심장을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고동치게 하는 사상적 전위대”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어 “오늘 우리에게는 있는 것보다 없는 것, 부족한 것이 더 많다”면서도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할 일념 밑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 나가는 인민군대에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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