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감자.밀보리 수확 한창

북한 전역의 협동농장에서 앞그루로 심은 감자와 밀보리의 수확이 한창이라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28일 전했다.

방송은 “각지 농촌들에서 앞그루 작물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며 “당의 두벌농사(이모작) 방침을 받들고 앞그루로 감자와 밀보리를 심고 정성껏 가꿔 온 농업 근로자들은 수확을 다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황해북도의 사리원과 봉산군, 은파군 등 6개 시.군은 밀보리 수확을, 송림시 황주군, 연탄군 등 9개 시.군은 감자 수확을 끝냈으며 황해남도는 감자와 밀보리 수확을 90%가량, 평남 온천, 숙천, 용강군내 협동농장들도 각각 50%, 80%, 90%가량 수확을 마무리했다.

방송은 “앞그루 작물들을 제때에 수확한 농촌들에서는 낟알 말리기와 뒷그루 작물 심기에 힘을 넣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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