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감자농사 성과 발표회 개최

북한의 감자 주산지인 량강도 대홍단군에서 지난 18, 19일 ’전국 감자부문 과학기술성과 발표회’가 열렸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20일 전했다.

이 발표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0년전 대홍단군을 시찰하고 감자와 고구마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을 지시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방송은 북한 전역의 농업부문 책임자와 과학자, 기술자, 교사들이 감자육종, 종합적 기계화, 고.저지대 감자재배, 비료농약, 감자저장 가공 등 분과에 참여해 감자농사와 관련한 100여건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리경식 북한 농업상이 토론에 참여하고 변영립 국가과학원장은 폐막사를 맡았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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