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간부, 열사릉ㆍ전승기념탑 헌화

북한 고위간부들은 25일 북한군 창건 73주년을 맞아 국립묘지에 해당하는 평양 대성산 혁명열사릉과 애국열사릉, 조국해방전쟁(6.25전쟁)승리기념탑 등에 헌화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박봉주 내각 총리와 김철만 전 국방위 위원, 김국태ㆍ정하철 노동당 중앙위 비서,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서기장 등이 혁명열사릉을 찾아 헌화했다.

애국열사릉은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 비서, 곽범기 내각 부총리, 리하일ㆍ전재선 북한군 차수,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 등이 찾았다.

또 전승기념탑에는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리용무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 로두철 내각 부총리, 박기서ㆍ장성우 북한군 차수,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 등이 헌화했다.

이외에도 평양 만수대언덕 김일성동상을 비롯한 각지의 김일성동상을 찾는 주민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만수대언덕 김일성동상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꽃바구니를 비롯해 북한의 기관과 단체 등이 보낸 꽃바구니ㆍ꽃다발이 바쳐졌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