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간부들 자신 낮추고 배우는 입장 돼야”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0일 “모든 일꾼(간부)들이 혁명적 군중관을 세우는 것은 숭고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개인필명 논설을 통해 “일꾼들이 혁명적 군중관을 지녀야 우리 당이 혁명적 사업방법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할 수 있다”며 “혁명적 군중관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복무하며,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해 혁명을 해나가는 입장과 태도”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어 “일꾼들은 군중과의 관계에서 언제나 자신을 낮추고 배우는 입장이 되어야 사업을 잘 해 나갈 수 있다”며 “대중은 겸손하고 소탈한 일꾼들을 더 믿고 따르고 존경하며 그들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모든 일꾼들이 대중을 믿고 그들을 옳게 이끌어 나간다면 당정책을 빛나게 관철시키고 선군혁명 총진군에서 비약을 이룩할 수 있다”며 “일꾼들이 혁명적 군중관점을 가지고 사업을 잘 해 나가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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