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간부는 새 관점에서 일하라”

북한 노동신문은 21일 간부들이 새로운 관점을 갖고 진취적이고 창조적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오중흡 7연대의 수령 결사옹위 정신으로 억세게 싸워 나가자’ 제하의 사설에서 “우리 일꾼들은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높이에서 진취적으로 사색하고 창조적으로 사업하는 일꾼, 어떤 과업이 나서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중흡 7연대의 지휘관들처럼 비상한 책임성과 조직 지휘력을 발휘해 자기 단위 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해야 한다”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타산하며 현실성 있게 풀어나가는 혁신적인 일본새(일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이어 전 주민과 군인이 오중흡 7연대를 따라 배워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며 ▲당이 제시한 경제과업을 일관성있게 실천해 나가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중흡 7연대’란 김일성 주석의 항일투쟁 때 일본군의 공격으로부터 김 주석을 구했다는 부대로, 북한은 수령 결사옹위와 수령 지시 집행의 전형으로 내세우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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