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각지 발전소 전력설비 총가동”

북한 전기석탄공업성 신영성 부상은 4일 “조국광복 60돌을 앞둔 요즘 전국 각지의 전력생산 설비마다 만가동(풀가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부상은 이날 조선중앙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위원발전소와 허천강발전소, 강계청년발전소, 3월17일발전소의 전력 생산자들은 생산의 주인은 자기 자신들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전력생산 성과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태천발전소와 장진강발전소, 대동강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생산 조건을 보다 유리하게 개선하면서 전력 생산에 모든 힘을 집중해 매일 계획보다 훨씬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력공업총국 김형성 책임부원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전력 생산자들은 설비 보수와 함께 전력 생산을 동시에 추진해 매일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책임부원은 “조국광복 60돌을 자랑찬 노력적 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 전력공업 부문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의 힘찬 노력투쟁으로 요즘 강성대국 건설장으로는 날마다 시간마다 많은 전력이 공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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