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각지 농촌서 농사준비 분주

북한 각지 농촌에서 올해 농사 준비에 분주하다.

조선중앙방송은 1일 농업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각지 농업근로자들이 선군혁명 총진군대회 호소문에서 제시된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거름생산과 올해 농사 채비전투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대 쌀 생산지인 황해남도의 경우 573만7천t의 거름을 생산해 논밭에 실어냈으며 평안북도내 농촌에서는 니탄(泥炭)캐기 등 거름 원천을 찾아내는데 힘을쏟고 있다고 중앙방송은 소개했다.

또 함경북도 명천ㆍ새별군에서는 생산한 거름을 논밭에 실어 나르기 위해 트랙터와 달구지 등 모든 수송수단을 동원하고 있으며 자강도 농촌들에서는 부식토 생산지를 곳곳에 만들어 짧은 기간에 많은 양의 부식토를 생산했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은 이어 각지 농촌에서 올해 농사 준비를 위해 트랙터와 각종 농기구정비는 물론 부림소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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