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각지서 청년·전쟁노병 상봉 행사

북한 각지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일로 부르는 정전협정 체결 52돌을 맞아 27일 공장.기업소.학교에 소속된 청년.학생들과 전쟁노병들의 상봉 모임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8일 보도했다.

평양에서는 10월5일자동화기구 공장, 평양기초식품공장, 평양구두공장,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제1중학교 등에서 김군옥, 양판기, 류기홍 등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은 전쟁노병들과 청년.학생들의 상봉 모임이 열렸다.

이들 노병은 “조국해방전쟁 승리는 천재적 군사전략가이시며 백두의 위대한 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일성 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탁월한 영군술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주장했다.

중앙방송은 “이들 모임에 참석한 청년.학생들이 토론과 시낭송을 통해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고 장군님의 선군영도 따라 조국보위와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에 피끓는 청춘을 다 바쳐갈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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