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각지서 신년사 학습 `열기’

요즘 북한 각지에서는 신년 공동사설(신년사)학습이 한창이다.

9일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 등에 따르면 평양구두공장 지배인 등 간부들은 신년사를 정독하고 그 내용을 통달했으며 생산현장에 내려가 노동자들에게 의미 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이 공장 청년들은 신년사가 발표된 직후 원문을 완전히 통달해 종업원들을 감동시켰다.

강원도 원산시 당위원회는 신년사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력함으로써 현재전 주민이 신년사의 내용을 파악한 후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당 간부들이 앞장서 신년사 내용을 통달한 뒤 산하 기관ㆍ기업소 등에 나가 개괄강의를 진행하는가 하면 요점을 뽑아 문답식 방법으로 학습을 시키고 있다.

또 함경남도 함주군 당위원회는 부서별 문답식학습을 진행하며 올해 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북한에서 1월 한달 간은 신년사 학습 바람이 뜨겁다. 청년단체를 중심으로 신년사 원문 통달경연이 벌어지고 토요일 등 정기학습날에는 신년사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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