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가장 위력한 집단은 인민군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오늘 우리(북한) 사회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위력한 집단은 인민군대”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회주의 건설의 역사적 교훈과 우리 당의 총노선’이라는 노작 발표 15돌을 맞아 게재한 개인필명 논설에서 “사회주의 건설의 모범을 창조한 장군님(김정일)의 불멸의 업적은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는 혁명의 주체 강화의 새 역사를 펼친 데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또 “장군님의 업적은 선군의 기치 밑에 사회주의의 승리적 전진을 위한 사상이론적 지침을 마련해준 데 있다”면서 “혁명적 원칙, 계급적 입장을 확고히 견지한 장군님의 영도에 의해 우리 조국은 오늘 그 어떤 원수도 감히 범접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자주의 강국으로 존엄을 떨치게 됐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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