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가을 밀·보리 파종 한창

북한 곡창지대인 황해남도 농촌지역에서 이모작 앞그루(전작) 농작물인 가을 밀·보리 심기가 한창이라고 조선중앙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황해남도 안 농촌들에서 두벌농사(이모작)의 앞그루 작물인 가을 밀·보리 심기가 시작되었다”며 “지난해보다 20% 이상 더 많은 면적의 밀·보리를 심을 계획을 세운 도안의 농촌들에서는 적지를 바로 정하고 자급비료를 충분히 장만한 데 토대해서 씨 뿌리기를 다그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 농업성 최현수 국장은 지난해 6월 “전국적으로 앞그루 농작물로서 수확고가 높은 밀·보리를 2004년 가을과 2005년 봄에 걸쳐 총 19만ha에 심었으며, 서해안 지대에서도 두벌 감자를 9만ha에 심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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