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가을철 약초·약용식물 관리 강조

북한이 가을철 ’약초재배 월간(9-10월)’을 맞아 각종 한약의 재료가 되는 약초와 수익성 나무의 재배와 채취, 철저한 관리를 독려하고 있다.

2일 입수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8.30)는 ’약초 자원은 나라의 귀중한 재부’라는 글에서 “효능높은 약초, 약나무 열매들을 더 많이 마련하여 고려약(한약) 생산을 늘이는 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봄내, 여름내 정성껏 심고 애써 가꾸어온 약초, 약나무 열매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약초, 약나무들을 새로 심고 겨울철에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과 관련, “한 포기를 캐고 열 포기를 심는 원칙에 기초하여 과학기술적 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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