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가구연구소 운영

북한 내각의 건설건재공업성은 산하 영광가구합영회사에 가구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29일 입수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6.24)는 “영광가구합영회사에 새로 꾸려진(설립된) 가구연구소에서는 여러 가지 가구 제품의 질을 높이고 갖가지 형식의 가구들과 가구재료를 새로 개발ㆍ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광가구합영회사에 가구연구소가 설립된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지시한 데 따른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영광가구합영회사는 1993년 설립됐으며 평양 고려호텔 등에 제품이 들어갈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노동신문은 “연구소 연구사는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는 쓸모 있고 보기 좋은 여러 가지 가구제품과 내부장식 도안을 창안하고 우리(북)의 원료에 의한 접착제와 도색재를 완성하기 위해 열정을 다 바쳐가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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