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軍力강화 최우선은 불변 입장”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반제계급적 입장은 총대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군력 강화에 언제나 최대의 힘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반제 계급적 입장’ 제목의 논설에서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 원수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할 수 없으며 적들과 끝까지 강경하게 맞서 싸우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이 북한군대와 주민들의 입장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또 북한군과 주민들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 원수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 대결 책동을 높은 혁명적 경각성을 갖고 주시하면서 만단의 전투 동원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총대 위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가 있으며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이 있다는 것이 우리 인민이 준엄한 투쟁 속에서 간직한 고귀한 혁명의 철리”라며 “총대를 틀어쥐고 군력 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 입장은 앞으로도 변함이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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