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허리케인 `리타’ 피해상황 보도

북한 평양방송은 지난 22일 미국의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를 휩쓸고 지나간 태풍(허리케인) ‘리타’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텍사스주에서만 105억 달러(약 10조5천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에서는 200여만 명의 주민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많은 정유소들도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평양방송은 앞서 26일 시속 270㎞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리타’로 인해 회사들이 문을 닫거나 교통이 마비됐으며 200여만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짤막하게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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