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플루토늄 실종사건 보도

최근 미국 뉴멕시코주(州) 로스앨러모스 국립핵연구소에서 무기급 핵물질이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5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국 에너지환경연구소는 로스앨러모스 연구소에서 약 300㎏의 무기급 플루토늄이 행방불명됐다고 밝히고 50여 개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많은 양의 플루토늄이 없어졌는데도 문제를 삼지 않은 것은 것은 수수께끼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미국 에너지환경연구소는 지난달 30일 1996∼2004년 사이 발표된 미 에너지부와 로스앨러모스 연구소 자료를 비교, 검토한 끝에 플루토늄 300㎏이 장부상 누락된 사실을 공개하고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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