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제재 지속되면 6자회담 불가”

백남순 북한 외무상은 28일 미국의 대북 제재가 지속되는 한 6자회담 재개는 불가능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백 외무상은 이날 “북한은 항상 6자회담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다.

그는 또 “북한이 앞선 회담들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못하게 하는 미국의 경제 제재는 정당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북핵 6자회담에서 핵 프로그램 폐기를 약속했으나 이후 미국의 대북 제재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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