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전분야서 대북압살 추구”

북한 노동신문은 6일 미국이 정치.경제.군사.사상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대북압살을 추구하고 있다며 사회주의 수호투쟁을 강조했다.

이 신문은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 기개를 높이 떨치자’ 제목의 사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은 오늘 정치, 경제, 군사, 사상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무모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오늘의 첨예한 정세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우리식 사회주의를 없애 버리려는 미제의 야망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초강경으로 맞서나가는 것이 천만번 정당한 선택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사회주의 제도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심장깊이 체험한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떤 군사적 압력이나 경제적 봉쇄, 사상문화적 침투도 절대로 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문은 “제국주의의 도전이 강화될수록 주체의 사회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원수들의 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해야 한다”며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신념을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비열한 사상문화적 침투와 심리모략전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단호히 짓부수고 사회주의 제도를 좀먹는 온갖 이색적인 요소들이 추호도 침습할 수 없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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