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양보시 건설적 태도 취할 준비돼 있어”

북한은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버리고 양보를 할 경우 건설적인 자세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18일 베이징에서 재개된 6자회담에 참가한 북측 대표단과 가까운 소식통이 말했다.

이 소식통은 또 회담이 “우호적인 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크리스마스 휴일과 그 이후에도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으나 진전이 없을 경우 “더이상 논의할 것이 없기 때문에” 관련 당사국들이 2-3일내로 회담을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이어 미국의 가장 명백한 양보는 몇몇 북한 기업들에 대한 금융제재를 해제하거나 완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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