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사상문화침투· 심리전 경계해야’

노동신문은 15일 고(故) 김일성 주석의 94회 생일을 맞아 게재한 사설에서 미국의 사상문화침투와 심리전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위대한 김일성 동지께서 열어주신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 나가자’ 제목의 사설에서 “ 미제가 벌이는 반동적인 사상문화적 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단호히 짓부수고 일심단결의 정치사상적 순결성을 고수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본받아야 할 훌륭한 정신도덕적 기풍은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다”며 “우리는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것은 사회주의의 전성기를 펼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결정적 담보”라며 “온 사회에 고상한 혁명적 동지애와 집단주의정신이 꽉 차 넘치게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남북관계에 대해 “전민족이 대단결해 이 땅 위에 통일된 강국을 건설하려는 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염원이었다”며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아래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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