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북·이란 구실 MD체제 구축”

북한 노동신문은 6일 미국이 북한과 이란의 군사적 위협을 내세워 미사일방어(MD)체제를 구축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미국이 핵 선제공격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주목되고 있는 것은 미사일방위체계 수립책동”이라며 “문제는 미제가 이 체계수립을 우리 나라(북)와 이란의 그 무슨 위협을 걸고 실현하려 하고 있는데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어 “이것은 완전히 왜곡 날조된 거짓정보로 동유럽 나라들에 심리적 작용을 하여 이 나라들을 우리 나라와 이란을 반대하는 데로 돌려 세워 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이 2만여 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핵전쟁 위험을 증대시키고 있다면서 “미제의 핵선제공격의 기본목표로 되고 있는 것은 우리 나라”라고 지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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