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발전도상국 군사충돌 조장”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8일 “미국은 발전도상 나라 분쟁 당사자들 사이의 군사적 충돌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기명 논평에서 “미국의 지난해 발전도상 나라들에 대한 무기수출 총액이 81억 달러에 달하는 데 그 대부분이 현재 분쟁 중에 있거나 미국이 ’비민주주의적인 나라’라고 규정한 나라에 들어갔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신문은 이어 “미국은 말로는 평화와 안정.안전에 대해 떠들고 있으나 실제로는 세계 도처에서 분쟁을 사주하는 수법으로 지배주의적 목적을 실현하고 막대한 돈벌이도 하려 하고 있다”면서 “미제는 핵위협과 전파, 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이라고 비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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