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반북책동 짓부숴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미제의 반공화국(반북) 책동을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부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당 중앙위원회 사업 시작 42주년을 맞아 게재한 사설에서 “오늘날 미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아 보려고 더욱 더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이어 “장군님(김정일)은 장장 40여 성상 비상한 열정과 무한대한 헌신으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 시대와 혁명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자”라며 “각급 당조직은 장군님의 영도 밑에 선군혁명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