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미사일 개발로 환경 파괴”

미국 학자들이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미사일 개발의 부작용으로 생태 환경이 파국적 위기에 처한 데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일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방송은 외신의 출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방송은 “학자들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미사일 연료에 포함돼 있는 독성 화학물질인 과염수산염이 대기 중에 대대적으로 방출돼 현재 대기 속의 과염수산염 함유량이 위험 수치에 달했다”고 전했다.

과염수산염은 유기물이나 가연물에 접촉하면 급격하게 연소되거나 폭발하는 물질로 알려져있다.

방송은 “특히 어린이들의 건강을 크게 해칠 정도로 많은 양의 과염수산염이 어머니들의 젖에 포함돼있는 사실이 최근 발표됐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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