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대결책동에 단결로 맞서야”

북한 노동신문은 5일 미국의 반북(反北) 공세에 맞서 일심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조국광복회 결성 70돌(5.5) 기념 사설을 통해 “반동적.사상문화적 침투 책동과 비열한 심리 모략전을 비롯해 미제의 반공화국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있다”면서 “우리는 미제의 반공화국 책동에 언제나 경각성을 높이고 적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인민은 지난 수 십년 동안 온갖 위협과 도전, 모략과 간섭 속에서도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왔다”며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사소한 요소도 우리 내부에 절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우리 나라(북)에서 영도자와 당, 군대, 인민이 운명공동체가 되고 있다”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단결을 거듭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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